노바백스 백신 3억여 회분, 코백스 거쳐 개도국 공급

아직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올해 2분기 중 긴급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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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 AFP=뉴스1 자료 사진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억여 회분이 코백스(COVAX) 퍼실리티에 전달된다. 코백스는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정한 백신 보급을 기치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주도하는 국제 백신 협력 프로그램이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이날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국을 위해 백신 3억5000만 회분을 제조·배포하는 내용의 백신 제휴 협약에 서명했다.

아울러 노바백스는 인도 세럼인스티튜트(SII)에서 자사 백신 11억 회분을 제조·유통해 코백스에 공급하는 별도의 합의도 맺었다고 덧붙였다.

노박백스 코로나19 백신은 현재로선 어느 나라에서도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 후보물질이지만, 올해 2분기 중 미국과 영국 등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백스와 인도 세럼인스티튜트 측은 올해 3분기부터는 백신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노바백스는 이달 말 GAVI로부터 선금을 지급받고 나머지 잔금은 WHO 긴급사용승인 목록 등재 이후 추가 지급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이터는 노바백스가 올 연말 중으로 유럽연합(EU)에 백신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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