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차태현x조인성, 마지막 영업 맞이 노래 열창…초대가수 홍경민

'어쩌다 사장'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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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 © 뉴스1
tvN '어쩌다 사장'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쩌다 사장' 차태현, 조인성이 마지막 영업을 맞아 즉석 라이브 무대로 흥을 돋우었다.

지난 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최종회에서는 슈퍼 영업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알바생 조보아가 떠나고, 홍경민이 특별 초대가수 겸 알바생으로 함께했다.

마지막 저녁 영업은 예약제로 진행됐다. 단골손님들은 마지막인 차태현, 조인성을 위해 직접 만든 닭발, 인삼튀김, 손두부 등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별 가수로 초대된 홍경민이 주방 한쪽에 무대를 마련했고, 찰떡 선곡과 함께 손님들의 신청곡을 열창하며 가게의 분위기를 띄웠다. 손님들은 홍경민이 부른 나훈아의 '홍시'에 눈물을 훔치기도 하며 라이브 공연에 흠뻑 젖었다.

이어 손님들이 차태현에게 '이차선 다리'를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손님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차선 다리'를 열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무대가 끝나자 손님들은 "인성이가 가만 잇겠어? 땡벌을 부르겠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조인성을 무대로 소환했다.

쑥스러워하던 조인성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열창해 화제가 됐던 강진의 '땡벌'을 열창했다. 조인성의 '땡벌'에 손님들은 일어나 함께 땡벌을 외치며 흥을 더했다.

왁자지껄했던 마지막 영업이 끝나고, 마을 상회의 진짜 사장님이 마지막 손님으로 방문했다. 사장님을 눈치챈 조인성이 만감이 교차한 듯 몰래 눈물을 훔치고 나와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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