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9%↑…실업 개선에 연이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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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4월 고용 지표를 하루 앞두고 나온 주간실업 통계가 개선됐고 다우 지수는 연이틀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주간실업수당 팬데믹 이후 최저

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318.19포인트(0.93%) 뛰어 3만4548.5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4.03포인트(0.82%) 급등한 4201.62를, 나스닥 지수는 50.42포인트(0.37%) 상승한 1만3632.8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실업개선에 따라 고용지표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일제히 올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주간실업수당 청구는 49만8000명으로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집계 예상치 52만7000건을 크게 밑돌았고 전주 59만건도 하회했다.

실업지표 개선은 다음날 나오는 4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수석투자전략가는 "저금리와 정부 부양이 투자를 촉진했다"며 "경제와 기업실적 전망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헬스주 지고 금융주 뜨고

하지만 S&P500의 헬스주와 나스닥의 바이오기술주는 부진했다.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신의 지식재산권을 유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탓이다. 모더나, 화이자, 노바백스 모두 내렸고 존슨앤존슨(J&J)은 변동이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은 모두 장중 대부분 1% 미만이지만 오름세를 나타냈다.

페이팔은 지난 분기 매출이 31% 급증하면서 주가는 1.5% 상승했다. 핸드메이드 플랫폼 엣시는 매출성장 둔화 전망에 주가가 11% 추락했다.

S&P500의 11개 업종은 모두 올랐다. 상승폭은 금융 1.43%. 필수소비재 1.33%, 통신 1.1%순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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