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효과에 이틀 연속 '500명대'… 아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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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전날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전날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52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1860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유지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1965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60만8616명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196만226명 ▲화이자 164만8390명 등이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611건 늘어 총 1만8871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4건(누적 185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7건(누적 403건), 사망 사례는 4건(누적 92건) 등으로 신고됐다.


이틀 연속 '휴일 영향'… 신규 확진자 500명대 유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554.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554.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574명보다 49명 줄어든 52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만6044명(해외유입 8480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0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7명 ▲경기 136명 ▲경남 30명 ▲부산 20명 ▲울산 35명 ▲대구 9명 ▲강원 8명 ▲경북 12명 ▲충북 4명 ▲대전 7명 ▲인천 12명 ▲광주 21명 ▲전남 12명 ▲전북 6명 ▲충남 8명 ▲제주 12명 ▲세종 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3→ 585→ 465→ 514→ 651→ 562→ 50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54.1명으로 전날 573.1명보다 19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4만1965명, 누적 약 360만명… 접종률 7.0%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1965명으로 누적 360만861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0%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7만3491명 늘어 39만71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0.8%다.

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611건 늘어 1만8871건 집계됐다. 이 중 예방접종 뒤 흔하게 나타나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이 1만8191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4건 늘어 185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7건 늘어 403건, 사망 사례는 4건 늘어 92건이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뒤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이다.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9명 발생, 누적 1860명… 치명률 약 1.4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9명 늘어 7일 0시 기준 누적 1860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8%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9명 늘어 7일 0시 기준 누적 1860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8%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1860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감소한 162명이다.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31명 늘어 누적 11만602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05만1354건이다. 이 중 884만6414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7만889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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