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20톤 中 로켓 잔해 추락중… 빠르면 내일 새벽 서울에 떨어질 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국이 쏘아올린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통제 불능 상태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다. 예상 낙하지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서울이나 뉴욕, 베이징 등 대도시에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로이터
중국이 쏘아올린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통제 불능 상태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다. 예상 낙하지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서울이나 뉴욕, 베이징 등 대도시에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로이터
중국이 쏘아올린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통제 불능 상태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다. 예상 낙하지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서울이나 뉴욕, 베이징 등 대도시에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뉴스는 중국이 창정 5B 로켓에 실어 발사한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톈허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창정 로켓의 본체 부분이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낙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매체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 잔해가 지표면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비영리 우주 연구기관 스페이스코퍼레이션은 잔해가 협정세계시(UTC) 기준 8일 오전 5시30분부터 9일 오후 11시30분 사이 지표면에 닿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한국시간 8일 오후 2시30분부터 10일 오전 8시 30분 사이다.

잔해의 길이는 30m, 무게는 20t 안팎으로 알려졌다. 아직 잔해가 어디에 떨어질지는 미지수다. 

유럽우주국은 잔해가 북위 41위도와 남위 41도 사이 지역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서울과 베이징, 뉴욕, 마드리드, 리우데자네이루 등의 대도시가 포함된 지역이다. 이에따라 잔해가 인구밀집지역에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로켓 잔해가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곳에 떨어지기를 바란다”며 “중국이 로켓의 궤도이탈에 대해 태만한 자세를 취했다”고 밝혔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8.63상승 6.518:01 06/15
  • 코스닥 : 997.37하락 0.0418:01 06/15
  • 원달러 : 1117.00상승 0.318:01 06/15
  • 두바이유 : 72.86상승 0.1718:01 06/15
  • 금 : 72.01상승 0.8318:01 06/15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 [머니S포토] 전국 택배노조, 1박2일 상경투쟁
  • [머니S포토] 백신접종 앞서 시민과 인사 나누는 국힘 '이준석'
  • [머니S포토] 윤호중 "대체공휴일법 6월 신속 처리…사라진 빨간날 돌려드릴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