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주택경기 지금보다 좋아질 것"… 4년 만에 전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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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101.2를 기록해 2017년 6월(121.8) 이후 3년 11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선을 상회했다. /사진=뉴시스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101.2를 기록해 2017년 6월(121.8) 이후 3년 11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선을 상회했다. /사진=뉴시스
주택경기 전망이 약 4년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업체가 더 많다는 의미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101.2를 기록해 2017년 6월(121.8) 이후 3년 11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선을 상회했다고 7일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인 건설업체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서울의 이달 HBSI 전망치(116.6)는 지난달(101.6) 대비 15.0포인트 올라 2년 8개월 만에 110선을 넘겼다. 주산연은 정부의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 가시화,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규제 완화 정책 기대감 등으로 정비사업장 중심으로 주택 사업 기대감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심의 낙관적인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지방의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방 공공택지 추가 지정 기대감 등이 반영돼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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