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삼성고시' GSAT 실시… 코로나 여파에 온라인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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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감독관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GSAT를 원격 감독하는 모습. / 사진=삼성전자
지난해 5월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감독관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GSAT를 원격 감독하는 모습. / 사진=삼성전자
삼성그룹의 상반기 신입 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가 8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된다.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GSAT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치러진다.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건설·상사·리조트)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판매 등 14개 계열사 지원자들이 각자 정해진 날짜에 맞춰 시험을 치른다.

오전 9시와 오후 2시로 나눠 하루에 2회씩, 총 4차례 시험을 진행하며 수리 20문항과 추리 30문항 등 총 50문항을 60분 동안 치른다.

응시자들에게는 온라인 시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담은 키트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키트는 개인정보보호용 신분증 가리개와 스마트폰 거치대, 영역별 문제 메모지,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문 등으로 구성됐다.


부정행위를 막기위해 응시자는 스마트폰으로 자신과 PC 모니터 화면, 마우스, 얼굴과 손이 모두 나오도록 촬영해야 한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응시자는 향후 5년 동안 삼성에 지원자격이 박탈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5~6월 중 면접을 진행하고 6~7월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은 4대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대졸 공채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을 제외한 현대차, SK, LG는 수시채용으로 전환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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