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 챔프전 우승 꿈꾸는 김승기 KGC 감독 "전국민 관심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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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김승기 안양 KGC 감독이 완벽한 경기력을 뽐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109-94로 승리했다.

2차전에서 부진했던 제러드 설린저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25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성현이 3점슛 6개 포함 2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오세근과 이재도, 변준형도 두 자릿 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KGC는 KBL 최초 플레이오프 9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오는 9일 열리는 4차전에서도 승리하면 사상 초유의 10연승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노력해서 만든 실력들을 다 보여줬다. 할 말이 없다. 이재도가 리딩도 좋았고 득점도 해줬다. 변준형은 공격형 가드로서, 문성곤은 리바운드로, 전성현도 3점슛 1등이다. 너무 예쁘고 고맙다. 오세근도 발톱을 드러내길 바랐는데, 드디어 드러냈다. 완벽하게 돌아왔다"고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챔피언결정전 4차전은 지상파에서 중계한다. 떨어진 농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김 감독은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싶다. 기록도 좋지만, 선수들이 오늘처럼 자신의 기량을 다 보여줬으면 한다.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 4년 전 정규리그 우승하고 스포츠 종목 중 농구가 가장 인기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재밌고 신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10연승으로 우승하는 시나리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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