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36명…PC방·교회 여파 이어져(종합)

어제보다 65명 증가…하루 만에 다시 2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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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PC방과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면서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236명 추가로 나왔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36명이다. 전날(6일) 같은 시각 171명과 비교해 65명 증가한 수치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3만9430명으로 늘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4일 238명에서 5일 212명 이후 전날(6일) 179명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오후 9시까지 236명이 나오면서 하루 만에 200명대로 올라갔다.

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신규 확진자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강북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은평구 소재 교회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5명 더 나와 누적 17명이 됐다.

성동구 소재 어린이돌봄시설과 '광진구 음식점·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각각 3명과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 32명으로 증가했다. 강북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17명이 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84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가 2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1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1명 있었다. 나머지 69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15명 나왔다. 가족을 통한 감염사례가 2명 있었으며 직장동료에게 전염된 사례도 1명 있었다.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7명을 대상으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동대문구 14명, 성동구 8명, 서초구 6명, 광진구 5명, 마포·금천·양천구 각각 4명, 중랑·용산구 각각 3명 등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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