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출장 십오야' 나영석PD와 예능 컬래버…비밀의 방 입성(종합)

'출장 십오야'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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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출장 십오야' 캡처 © 뉴스1
tvN '출장 십오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이 '출장 십오야' 나영석 PD와 예능 컬래버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에서는 나영석PD가 방탄소년단을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 PD는 멤버들을 보자마자 "반갑다"라고 인사하며 "컬래버 자리다. 오늘 게임 몇 판 하려고 왔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이 앞서 출연했던 유재석의 '유퀴즈 온 더 블럭'과는 차원이 다른 싼 맛(?)을 보여주겠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캡사이신이나 까나리? 설마 그런 가학적인 걸 21세기에 하겠냐"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나 PD는 "출연한 토크쇼 봤더니 질문들이 정말 고급스럽더라. 월드클래스 이런 거 얘기하던데 어차피 우리 방송은 5분 나가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샀다. RM은 "초심 찾기네"라고 말했고, 나 PD는 맞다며 "완전 옛날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RM은 "5분이 어디냐"라는 생각을 밝혔고, 나 PD는 "그런 마음 좋다"라며 흐뭇해 했다.

나 PD는 바로 본색을 드러냈다. "이제 좋은 얘기 다 끝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독설하고 멱살 잡는 거 아니냐"라며 긴장했다. 이들의 걱정을 들은 나 PD는 "그러지 않는다. 저도 방탄소년단 알고 왔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이들은 나 PD가 제시한 게임을 해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들은 고기가 아닌 김치에 밥만 먹고 있었다. "진짜 삼겹살이라도 있었으면 끝났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목소리에 지민은 "미련 갖는 건 옛날 방식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내 멤버들은 나 PD에게 가서 딜을 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갑자기 슈가를 불러냈다. 나머지 멤버들은 "지금 이 순간부터 형만 의심하면 돼. 혼자 소고기, 라면 먹는 거 아니냐"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슈가는 비밀의 방에 입성했고 그 곳에서는 나 PD가 기다리고 있었다. 의문의 카드 7장이 앞에 놓인 가운데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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