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곽도원, 윤도현 초대해 양꼬치 파티…제주도 적응 완료

'나 혼자 산다'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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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곽도원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의 제주도 일상이 담겼다.

곽도원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빅마마의 '체념' 등을 목청껏 노래하며 애절한 감성에 취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곽도원이 도착한 곳은 양배추꽃이 피어버린 양배추 밭이었다. 양배추 값의 하락으로 출하시기를 놓친 지인이 수확을 허락했다고. 이어 먹는 데는 지장 없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파치 양파를 발견해 콧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제초제를 뿌렸다는 동네 주민의 다급한 외침에 "양파 주워 먹다 골로 갈 뻔했다"며 안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곽도원은 수확한 양배추를 식당을 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는 동시에 짬뽕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어 양꼬치 구이를 준비한 곽도원은 이웃인 가수 윤도현을 집으로 초대했다. 배우 황정민 때문에 친해진 사이라고.

두 사람은 야외에서 함께 양꼬치를 구워 먹으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윤도현은 곽도원에게 배우 최민식과의 친분을 물으며 "술 한잔하기로 했다. 나 민식이 형 라인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조금씩 이 공간에 적응이 됐다. 이 동네가 참 좋다. 감사한 마음이 더 많이 생긴다. 뿌리가 내려지는 듯한 느낌이다"라며 더 행복해진 제주에서의 삶을 고백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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