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WTI 0.3%↑…中 수출 호조에 주간 2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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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시추설비/AFP=뉴스1
미국 원유시추설비/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9센트(0.3%) 상승한 배럴당 64.9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7월물은 0.3% 올라 배럴당 68.28달러로 체결됐다.

주간으로 WTI 2%, 브렌트유 1% 상승해 2주 연속 올랐다.

인도의 전염병 위기는 여전하지만 중국의 수출 호재에 따른 세계 경제 회복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 올렸다. 지난달 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 넘게 올라 예상 24.1%를 크게 상회했다. 하지만 원유수입은 0.2% 감소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로 줄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제한조치가 완화하고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며 공장이 재개되고 연료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원유시추공 수는 8개 늘어난 448개를 기록해 지난해 4월 이후 최다였다고 에너지서비스업체 베이커휴즈는 전했다. 미국에서 원유시추공 수는 지난해 8월 역대 최저로 줄었다가 이후 유가 회복에 따라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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