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정 기준 초미세먼지 경보…"내일까지 고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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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유입으로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황사의 유입으로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5.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7일 오전 12시 기준 초미세먼지(PM 2.5) 경보를 발령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25개구 시간당 평균농도가 오후 11시 155㎍/㎥에 이어 오전 12시 162㎍/㎥를 보였다.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 경보 발령 기준에 충족한다.

전날 오후 1시 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2시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3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지난 5일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경보가 유지 중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 측은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각별한 건강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외활동이나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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