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4경기 무패로 선두와 4점 차…이재성은 시즌 첫 결장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서 리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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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킬 선수단 © AFP=뉴스1
홀슈타인킬 선수단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이 4경기 무패를 달리며 선두 보훔을 승점 4점 차이로 추격했다. 이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경기를 몰아 치르는 팀 사정 속에서 이번 시즌 처음 결장했다.

킬은 8일(한국시간) 독일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의 2020-21 분데스리가2 32라운드에서 4-0으로 이겼다.

킬은 최근 4경기서 3승1무를 거두는 상승세에 힘입어 16승8무6패(승점 56)를 기록,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승격 직행 자격이 주어지는 2위 그로이터 퓌르트와는 승점 1점 차, 리그 선두 보훔과는 승점 4점 차다.

킬은 전반 21분 아흐메트 알산, 전반 24분 핀 바르텔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뒤 후반 4분 바르텔이 추가골을 넣고 후반 22분 야니 세라의 쐐기골까지 더해 4-0의 완승을 거뒀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자가 격리를 했던 킬은 그동안 치르지 못했던 경기를 주중에 쪼개 치르며 채우고 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계속된 주중 경기와 DFB포칼 4강 도르트문트까지 치렀던 이재성은 체력 문제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한편 분데스리가2 우승팀과 2위 팀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1로 직행하고, 3위 팀은 분데스리가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채로 선두와 4점 차이인 킬로선 승격 가능성이 꽤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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