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컬링 팀 킴, 체코 제압했지만 베이징 올림픽 티켓 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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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국가대표팀 팀킴의 임명섭 코치(왼쪽부터),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과 김용빈 대한컬링협회 회장. 2021.4.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컬링 여자국가대표팀 팀킴의 임명섭 코치(왼쪽부터),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과 김용빈 대한컬링협회 회장. 2021.4.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2022 베이징 올림픽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체코(스킵 안나 쿠베스코바)에 7-4로 승리했다.

한국엔 2엔드에서 2점을 따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4엔드와 5엔드에서 각각 1점을 따내며 4-1로 달아났다.

6엔드에서 1점을 내줬지만 한국은 7엔드에서 2점, 9엔드에서 1점을 따내면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한국은 7승6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미국, 캐나다 등과 동률을 이뤘지만 동률팀간 전적에서 밀려 최종 7위가 됐다. 결국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고, 플레이오프 진출팀에 주어지는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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