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노래방·직장 감염 '속출'…서울 10일 만에 최다 확진

서울 신규 242명…강북구 PC방 관련 총 35명 감염 사망자 2명 추가 발생…1명은 사망 당일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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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7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2명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257명 기록 이후 열흘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242명 늘어난 3만9396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2명 추가돼 총 459명이 됐다. 지난달 1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날 사망한 1명과 사망 당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진구민 1명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강북구 소재 PC방, 노래방 관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강북구 PC방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총 35명이 됐다. 노래방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17명이 감염됐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11명 집단감염도 새롭게 발생했다.

직장인이 지난 6일 최초 확진 후 회사동료, 가족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 총 4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22명, 나머지 14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동작구 노량시장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19명이 감염됐다.

은평구 교회 관련 5명(누적 21명), 성동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3명(누적 15명), 동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누적 7명)도 각각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9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73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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