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송유관 업체,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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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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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최대 정유제품 파이프라인(송유관) 회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모든 운영을 중단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사이버 공격 사실을 인지하고 더 이상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회사는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회사를 고용했으며 관계기관 및 연방정부에도 연락을 취한 상태다.

회사 측은 "지금 우리의 목표는 회사 서비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구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가솔린, 디젤, 항공유 및 기타 정제 제품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미국의 원유 생산 및 정유 시설이 집중돼 있는 걸프만 지역에서 제품을 공급받으며 미국 남부와 동부지역을 아우르는 약 5500마일(8850㎞)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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