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원 민병대 주도?…美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 공격 당해

연합군 대변인 트위터 통해 "격납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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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마로토 미 육군 대령 트위터 갈무리/뉴스1
웨인 마로토 미 육군 대령 트위터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군과 다른 국제군이 주둔 중인 알 아사드 공군기지(AAAB)를 겨냥한 무인 항공 감시 시스템의 공격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보고된 부상은 없다고 연합군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AAAB는 이라크에 위치한 미국 공군기지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주도의 연합군 대변인인 웨인 마로토 미 육군 대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전 2시20분 AAAB가 무인 항공 감시 시스템의 공격을 받았으며 보고된 부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일로 인해 격납고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이라크 주둔군에 대해 정기적으로 로켓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공격의 주동자라고 주장하는 측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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