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 또다시 7000명…올해 1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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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7000명을 넘어섰다.

8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4분 현재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24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가 7000명을 초과한 것은 1월16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공항 검역 등을 포함한 63만5281명에 크루즈선(유람선) 승객·승무원 712명 등 총 63만5993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승선자 13명 등 총 1만858명이다.

이날 각 지역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수의 확진자 발표가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수도 도쿄도에서는 확진자 1121명이 새로 보고돼 누적 14만5562명을 기록했다. 오사카부에서도 1021명이 추가 보고됐으며 누적 수는 8만867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골든위크(황금연휴)로 불리는 연휴(4월29일~5월5일) 전후로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전날(7일)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까지 4개 광역자치단체의 긴급사태 기간을 오는 11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했다.

또 아이치현과 후쿠오카현을 추가 긴급사태 대상 지역으로 포함시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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