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기업 "中 로켓 잔해, 9일 뉴질랜드 인근 추락 전망"

한국시간 오후 1시19분…"아직 장담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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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29일(현지시간) 하이난성 원창 발사 기지에서 우주 정거장의 본체인 '톈허'를 실은 창정 5B 로켓이 성공적인 발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1년 4월29일(현지시간) 하이난성 원창 발사 기지에서 우주 정거장의 본체인 '톈허'를 실은 창정 5B 로켓이 성공적인 발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중국의 창정 5B 로켓 잔해가 9일 중 지구로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추락 지점은 뉴질랜드 근처로 예상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이를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우주기업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AC)은 궤도 재진입 및 잔해연구센터(CORDS)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그리니치 표준시(GMT) 9일 오전 4시19분(한국시간 9일 오후 1시19분)에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차범위는 ±8시간이다.

이들은 "로켓 추락지점으로는 뉴질랜드 북섬 근처가 예상된다"면서도 "이는 여전히 지구의 어느 지역에서든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달 29일 유인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인 '톈허'를 실은 창정 5B 로켓을 쏘아올린 바 있다.

현재 추락 중인 로켓 잔해의 길이는 30m, 무게는 22톤이다.

로켓 잔해가 통제 불가 상태로 떨어지고 있으나 중국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이에 대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공격에 "서구권의 과대선전"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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