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회장 "도쿄올림픽, 일상 돌아갈 희망의 등불 될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세바스찬 코 세계육상연맹(IAAF) 회장이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세바스찬 코 세계육상연맹(IAAF) 회장이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세바스찬 코 세계육상연맹(IAAF) 회장이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이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코 회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이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희망과 낙관론의 등불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 회장의 낙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선 더딘 백신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올림픽 개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장이 지난 5일 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올린 도쿄올림픽 취소 청원에는 불과 4일 만에 30만명이 넘게 서명했다.

이에 대해 코 회장은 "선수들은 이곳(도쿄)에 오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 회장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차기 IOC 위원장 후보로도 거론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86.10상승 9.9118:03 06/24
  • 코스닥 : 1012.62하락 3.8418:03 06/24
  • 원달러 : 1134.90하락 2.818:03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18:03 06/24
  • 금 : 73.43상승 0.9118:03 06/24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대변인 선발토론배틀, 인사말 전하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군 부대 방문 민주당 윤호중, 유심히 코로나19 백신 살펴...
  • [머니S포토] 홍준표,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