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결혼보다 술→박군 복권 만원 당첨에도 환호(종합)

'미운 우리 새끼' 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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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군이 복권 만원에 당첨되고 매우 기뻐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군은 '트롯신이 떴다'에 함께 출연한 동기들과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갔다. '인기가요' 녹화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세정을 보고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다. 음악 방송이 처음이라 긴장했다는 박군에게 세정은 "옆에서 계속 떠들어 줘야 한다. 무대 생각을 하면 더 틀린다"고 조언했다.

박군은 동기들의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동기들은 바깥에서 모니터링했다. 박군은 첫 '인기가요'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이후 다 같이 최우진의 집에 갔다. 동기들은 집에 널려있는 빨래를 같이 정리해줬다. 최우진의 냉장고엔 물과 음료수, 초코바뿐이었다.

박군은 팬에게서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바로 복권 100장이었다. 박군은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본다"며 놀랐다. 박군은 함께 긁어보자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말 한마디 없이 복권 긁는 데 집중했다. 박군은 5억이 생기면 뭘 하겠냐고 물었다. 최우진은 "일단 집에 빚 있는 걸 갚고, 가수 생활하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군은 만원에 당첨되자 크게 소리 지르며 기뻐했다. 네 사람은 치킨에 맥주를 마셨다.

고은아는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 고은아는 결혼한 친구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다. 고은아의 언니는 고은아가 좋은 반려자로서의 좋은 조건을 가졌지만, 딱 한가지가 문제라고 했다. 바로 술이었다. 고은아 역시 자신의 많은 장점이 술 때문에 다 가려진 것 같다며 언니의 말을 인정했다. 언니는 술과 결혼 중 선택해보라고 했다. 고은아는 "그렇다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술을 선택한 것. 고은아는 "술 신나게 마시면서 남자친구 사귀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요리에 도전했다. 메뉴는 닭볶음탕이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레시피를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 했다. 그런데 레시피에서 말한 다시마가 없다고 밥에 조미료를 넣어 김종국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종국이 만든 음식을 먹은 아버지는 맛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밥도 진짜 맛있다며 칭찬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아무것도 안 가르쳐서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한테 구박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괜찮겠다"며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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