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여자로 안보여"… OOO 부작용 심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휘재가 탈모약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이휘재가 탈모약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방송인 이휘재가 탈모약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49회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개최 하에 제1회 모(毛)모임 총회가 열렸다.

이날 모(毛)모임에는 총 4명의 신입 회원이 가입했다. 2009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5000모를 심었다는 개그맨 이상준과 23세부터 탈모가 시작돼 한 CF를 계기로 쭉 민머리로 살고 있는 홍석천, 그리고 뜻밖의 두 인물 이휘재와 정준하였다.

이휘재의 깜짝 등장에 모두들 “휘재가 왜 나와”라며 충격 받았다.이휘재는 “커피한잔 하자고하지 않았냐”며 탈모 모임을 알지 못한 채 왔는지 당황했다. 이휘재는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일 줄은 몰랐다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탈주를 시도했으나 김학래는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며 막았다.

결국 이휘재는 “나는 모내기다”라며 비절개로 모발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모두 환호하자 이휘재는 “그게 박수칠 일이냐”며 당황했다. 이휘재는 “집이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아, 근데 이마가 넓은 것도 탈모라더라, 내가 왜 여기서 해명하고 있지?”라며 점점 말리기 시작했다.

모두 “몇 모 심었냐”고 구체적으로 묻자, 이휘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4년 전, 비절개방식인 모발이식했다”면서 “지인을 통해, 절개방식인 잔디심기는 아프다고 해, 아픈 추억도 있다”고 했다.

이휘재는 “사실 정준하가 최초인 줄 알았다, 그때 준하 머리에 스테이플러 자국이 있어, 머리가 엄청 부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휘재는 “4년 전, 비절개식으로 1000모했다”면서 M자 교정을 했다고 밝히면서 “비타민 MC시절, 이마 넓은 것도 탈모라고 해 약 처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이휘재는 “근데 탈모약의 부작용이 있다, 남성성이 저하된다”고 하자 김학래는 “그건 1만명 중 10명”이라 했다.

이에 이휘재는 “그 10명 중 1명이 저였다”면서 “갑자기 아내(문정원)가 여자로 안 보여, 약을 먹고 2달이 지났는데 여자로 안 보였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후 (부작용때문에) 탈모약을 끊고 곧바로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6.10상승 9.9118:03 06/24
  • 코스닥 : 1012.62하락 3.8418:03 06/24
  • 원달러 : 1134.90하락 2.818:03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18:03 06/24
  • 금 : 73.43상승 0.9118:03 06/24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대변인 선발토론배틀, 인사말 전하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군 부대 방문 민주당 윤호중, 유심히 코로나19 백신 살펴...
  • [머니S포토] 홍준표,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