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 공기청정기 중고거래로 판 범인… 잡고 보니 의무경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북경찰청 소속 의무경찰이 생활관 내 공기청정기를 몰래 내다 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북경찰청 소속 의무경찰이 생활관 내 공기청정기를 몰래 내다 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북경찰청 소속 의무경찰 대원들이 생활관 내 공기청정기를 중고로 몰래 팔다가 적발됐다.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자체경비대 소속 의무경찰 20대 A씨 등 3명을 상대로 관련 혐의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전북경찰청 내 의경 생활관에서 쓰던 공기청정기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구매자로부터 5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오는 14일 기동대 전출을 앞두고 회식비 마련을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해당 공기청정기는 경찰발전위원회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의경들을 감찰 조사한 뒤 고발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