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만 해도 ‘카레이서’ 된다… “교육도 온라인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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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디지털 모터스포츠 참가자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 발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KARA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디지털 모터스포츠 참가자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 발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KARA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지난 10일부터 디지털 모터스포츠 참가자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 발급을 시작했다.

11일 KARA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된 심레이싱 대회 인증 정책의 일환으로 공인 디지털 대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온라인 교육 수료를 전제로 정식 선수 자격인 ‘디지털 드라이버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앞서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를 지정하며 e슈퍼레이스, 현대 N e-페스티벌, AMX e스포츠 대회의 디지털 종목을 공인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디지털 선수 라이선스는 공인 대회 본선 참가를 위한 필수 자격이다. 종목 특성상 자격 신청에 필요한 연령 제한이 없다.

디지털 모터스포츠 라이선스는 ‘C’등급부터 발급된다. 협회는 올해 안에 라이선스 세부 등급 기준을 마련해 일반 선수 라이선스와 같은 구조인 A~C 3개 등급 운영안을 준비하고 있다. 기초 종목 육성 차원에서 올해는 라이선스 등록 비용 면제를 원칙으로 한다.

공인 디지털 대회 참가자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접속한 뒤 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간단한 테스트를 통과한 뒤 라이선스 신청 시스템에서 비대면으로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새로 개설된 디지털 선수 라이선스 의무 온라인 교육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인기 현역 드라이버 김종겸과 이정우가 강사로 출연한다.

협회의 공인 디지털 모터스포츠 경기는 5월 현대 N e-페스티벌과 AMX e스포츠 리그를 시작으로 7월 재개되는 e슈퍼레이스의 여름 리그와 12월 겨울 리그에 이르기까지 시즌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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