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폭풍 질주'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도지코인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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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위의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5%, 도지코인은 20% 폭락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시가총액 2위의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5%, 도지코인은 20% 폭락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시가총액 2위의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5%, 도지코인은 20% 폭락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1시30분 기준 이더리움의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3.13% 오른 3984.60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10일 오전 9시40분께 사상 최고치인 4200.86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3800달러 선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4614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1일 한국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인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의 가격은 오전 7시34분 기준 전일 대비 6.26% 오른 51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4월 한 달 간 2%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40% 이상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CNBC는 투자자들이 수익을 좇아 가상화폐의 대장 격인 비트코인 대신 다른 가상화폐를 찾으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가파른 포물선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같은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2.79% 하락한 5만5664.64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시총은 1조400만달러로 소폭 줄었다. 현재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8% 떨어진 71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적극적으로 띄우기에 나섰던 도지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무려 22.0%나 빠지며 0.4422달러로 주저앉았다. 현재 업비트에서도 도지코인은 전일 대비 16.50% 떨어진 586원대에 거래 중이다. 

도지코인이 이틀 연속 폭락한 것은 인플레 우려는 물론 머스크 CEO에 대한 실망 매물이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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