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이동식 PCR 검사 첫 확진… 노원구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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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순회 유전자증폭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동형 PCR 검사를 받는 울산의 한 고등학생. /사진=뉴스1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순회 유전자증폭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동형 PCR 검사를 받는 울산의 한 고등학생. /사진=뉴스1
서울 학교에서 시범 운영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순회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이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노원구 A초등학교와 금천구 B초등학교에서 순회 PCR 선제검사를 한 결과 A초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초교 전교생 322명과 전체 교직원 55명 등 총 377명 가운데 58.1%인 학생 173명과 교직원 46명을 검사한 결과다.

이에 따라 A초등학교는 이날 학생들의 등교를 중단하고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를 검사하고 추후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학년·학급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B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412명과 교직원 120명 등 총 532명 가운데 29.9%인 학생 48명과 교직원 111명을 조사했지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순회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해 선제적 방역을 실천하겠다는 의도다.

순회PCR 검사는 확진자가 발생했던 학교 반경 1㎞ 내외에 위치한 다른 학교에서 선제검사를 신청하면 교육청이 의료진 등 5명 내외로 구성된 이동검체 채취팀을 보내 선제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1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지역 6개 초·중·고교에서 학생 1398명과 교직원 342명 누적 총 1740명이 검사를 받았다. A초교 학생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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