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세계 1위' 바디프랜드, 특허 등록도 1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 수가 글로벌 1위인 것응로 나타났다. /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 수가 글로벌 1위인 것응로 나타났다. / 사진=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인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및 국내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순위’ 상위 업체의 특허·실용신안 등록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바디프랜드, 글로벌 P사, 글로벌 I사, 글로벌 F사(이상 글로벌 순위 1~4위), 국내 B사, 국내 H사(이상 국내 순위 2, 3위)까지 총 6개 업체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년간 위 6개 업체의 안마의자 관련 국내외 특허·실용신안 등록 건수에서 바디프랜드는 전체 75건(특허 64건, 실용신안 11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6개 업체를 기준으로 바디프랜드의 등록 특허와 등록 실용신안 점유율은 각각 34.0%와 78.6%에 달했다.

안마의자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 기업 I사는 50건(49건, 1건), F사는 40건(38건, 2건), P사는 31건(31건, 0건)으로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국내 B사, 국내 H사 특허 등록 건수는 각각 4건, 2건으로 사실상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디프랜드는 특허청에서 발간한 ‘2019 의료기기 특허 동향 분석’ 자료에서도 치료보조기기 분야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 132건으로 특허 출원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조사 중 동일 국제특허분류 기준을 적용한 조사 결과에서도 바디프랜드는 조사대상 업체 중 1위를 유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 동안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60억원을 투자했고 매년 투자를 늘려가며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 전문의와 의료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메디컬R&D센터'를 비롯해 기술·디자인까지 아우른 3대 융합연구조직을 운영 중이다. 센서와 IoT(사물인터넷)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여기서 추출되는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도 확보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조직을 운영하며 각종 마사지, 의료기기에 대한 특허 기술을 출원 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루기 위한 헬스케어 연구 개발에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0.79하락 27.1418:01 06/21
  • 코스닥 : 1010.99하락 4.8918:01 06/21
  • 원달러 : 1134.70상승 2.418:01 06/21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21
  • 금 : 70.98하락 1.3718:01 06/21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 [머니S포토]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전 기념촬영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무총리, 아동학대 대응 현장 간담회 발언
  • [머니S포토] 화상 기자간담회 차 입장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