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과 결별… 서튼 2군 감독이 팀 이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1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허문회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있었던 허 감독의 취임식 장면. /사진=뉴스1(롯데 자이언츠 제공)
11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허문회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있었던 허 감독의 취임식 장면. /사진=뉴스1(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허문회 감독과 결별했다. 롯데는 2군 사령탑 래리 서튼 감독이 허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1월 롯데 감독으로 자리한 허 감독은 이로써 약 1년 6개월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허 감독은 지난 200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LG트윈스 타격코치, 상무 타격코치,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10일 기준 롯데는 12승 18패로 최하위로 떨어져 있다. 성적 부진에 더해 허 감독은 선수 기용을 둘러싼 논란과 성민규 단장과의 불화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초 롯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딕슨 마차도와 댄 스트레일리 등 외국인선수와 재계약했고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이대호와 재계약을 하는 등 발빠르게 준비를 마쳤다. 나승엽이나 김진욱 같은 대형 신인선수들도 영입해 기대가 컸다. 하지만 초반 성적 부진에 불화설까지 흘러나오며 감독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롯데는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팀을 이끈 허문회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롯데 지휘봉을 잡게 된 서튼 감독은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3277.48상승 13.615:02 06/23
  • 코스닥 : 1016.65상승 5.0915:02 06/23
  • 원달러 : 1137.30상승 5.415:02 06/23
  • 두바이유 : 74.81하락 0.0915:02 06/23
  • 금 : 72.52상승 0.7315:02 06/23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통과 '대체공휴일법'…이제 본회의만 남아
  • [머니S포토]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기재위 회의 출석한 홍남기 부총리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책위 가상자산 TF, 인사 나누는 박완주·유동수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통과 '대체공휴일법'…이제 본회의만 남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