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빌 게이츠의 여성편력… 나체 풀파티 즐기고 바람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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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결혼 27년 만에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여성편력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빌 게이츠가 결혼 27년 만에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여성편력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65)가 결혼 27년만에 부인 멜린다 게이츠(56)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그의 여성편력 문제가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제임스 월러스가 1997년 집필한 책 '오버드라이브: 빌 게이츠와 사이버 공간 제어 경쟁'을 인용해 빌 게이츠의 여성편력을 보도했다.

월러스는 이 책에서 "빌 게이츠는 시애틀의 유명 나이트 클럽을 방문해 여성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며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벌거벗은 채 수영하는 것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빌 게이츠가 하버드대 재학 시절에도 보스턴의 포르노쇼 클럽이나 성매매 업소를 자주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멜린다는 게이츠와 만나면서도 그의 이러한 모습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1년 가까이 헤어졌다"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1년 후 1992년에 둘이 다시 만났을 때 이들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월레스는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매체들이 MS에서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 이러한 사실들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MS 전 임원인 번 라번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월러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는 "빌 게이츠는 파티를 좋아했다"며 "풀장에서 벌거벗고 노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빌 게이츠가 연애 초기에는 멀린다를 두고 바람을 피운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빌 게이츠가 결혼 후에는 그런 적 없었다"며 "빌과 멜린다가 이혼하지만 두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이 둘이 계속해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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