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왕' 타랍 "QPR서 승격 후 PSG로 갈뻔했어"… 이적 무산 배경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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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하 한국시각) 한 독일 매체는 아델 타랍(벤피카)이 과거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뻔 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은 타랍(가운데)이 자난 6일 오전에 열린 마리티무와의 포르투갈 리그 홈경기에서 활약하는 장면. /사진=로이터
11일(이하 한국시각) 한 독일 매체는 아델 타랍(벤피카)이 과거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뻔 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은 타랍(가운데)이 자난 6일 오전에 열린 마리티무와의 포르투갈 리그 홈경기에서 활약하는 장면. /사진=로이터
과거 박지성이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할 당시 동료였던 아델 타랍(모로코)이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뻔 했던 스토리를 공개했다.

독일 스포츠 매체 슈포X는 11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과거 타랍이 PSG로 이적할 수도 있었던 상황을 전했다. 타랍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QPR과 함께 승격했고 이후 지난 2011년 PSG로의 이적을 위해 나세르 알-켈라이피 구단주와도 이야기를 나뒀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랍의 PSG행에 제동이 걸린 것은 때마침 팀 감독이 바뀐 상황 때문이다. 타랍은 "PSG 프런트가 인터 밀란을 이끌던 레오나르두 감독의 팀 합류 문제로 시간을 달라고 했다"며 이적료 문제로 이적이 불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타랍은 "당시 나는 이미 파리에 머물고 있었고 계약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잘 알려진 대로 타랍은 당시 QPR에 잔류했다. 이후 풀럼, AC밀란 등에서 임대로 활약했고 지난 2015년 현재의 벤피카에서 뛰고 있다. 벤피카 합류 이후에는 제노아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타랍은 QPR 시절 박지성과 함께 활약해 국내에도 잘 알려렸다. 어린 시절부터 손꼽히는 유망주였지만 지나치게 개인적인 플레이로 '탐욕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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