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등 보험사 대박났다"… 신계약건수 47만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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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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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신계약 건수가 1485만건으로 전년대비 3.2%(46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2020년 중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수입수수료는 총 7조 1851억원으로 전년대비 3.4%(2330억원) 증가했다. 불완전판매비율은 0.09%로 전년대비 0.04%p 개선됐다. 계약유지율은 지난해 13회차 유지율은 82.11%로 전년대비 1.25%p 개선됐으나, 25회차 유지율은 58.37%로 4.39%p 떨어졌다. 

지난해 GA 업계는 대형 GA 중심으로 영업구조가 재편된 추세를 보였다. 금감원은 소속설계사수 5백명 이상을 대형 GA로, 100명에서 499명을 보유한 GA를 중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2019년 대형 GA는 61개로 전년말 대비 4개 증가했으며, 소속 설계사는 16만 2680명으로 전년말 대비 2732명 증가했다. 중형 GA는 121개로 전년말 대비 12개 감소했으며, 소속 설계사도 2만 7348명으로 전년말 대비 2099명 감소했다.  

금강원은 "중·대형 GA의 양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권익 침해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감시 및 검사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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