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정조준' 한화자산운용, 펀드 직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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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대형 자산운용사 최초의 펀드 직접 판매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 Personal INvestment Enabler)’을 지난 11일 출시했다./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대형 자산운용사 최초의 펀드 직접 판매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 Personal INvestment Enabler)’을 지난 11일 출시했다./사진=한화자산운용
"재테크 시장의 신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에게 스마트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진화하고 있는 금융지식과 경험을 담아내는 디지털금융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대형 자산운용사 최초의 펀드 직접 판매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 Personal INvestment Enabler)’을 지난 11일 출시했다.

‘파인’은 디지털금융 서비스로 펀드투자를 통한 종합자산관리와 금융학습이 가능한 콘텐츠가 동시에 제공된다. ‘파인’을 이용하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한화자산운용 펀드에 가입 가능하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접 연결로 가능한 ‘업계 최저 판매보수’라는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선호하는 ▲믿을 수 있는 투자 ▲편리한 투자 ▲안전한 투자 ▲친숙한 투자를 구현하기 위해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배치해 사용자경험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펀드에 부가되는 판매수수료가 없고 판매보수가 최저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한화자산운용은 ‘파인’을 통해 리테일 투자 클래스 중에서는 업계 최저 판매보수로 펀드를 선보인다. 직판을 위해 Je클래스를 별도 설정하고 기존 업계 최저 펀드 판매보수 대비 50% 수준의 판매보수를 책정했다.

운용사의 직접 펀드판매는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영업실적 부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매사 리스크’ 가 원천 차단되고 펀드 전문가인 운용사가 시장상황과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를 직접 선별하여 제공하기 때문이다. 탑재된 7개의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의 114개 공모펀드 중 선별했다.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를 사용하고 망을 분리시켜 보안성, 확장성, 효율성을 강화 시켰다. 특히 베타테스트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파인은 만물상처럼 모든 펀드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들이 선택한 꼭 투자해야 하는 펀드를 라인업 한 것”이라며 “마라톤 우승을 위해 러닝메이트가 꼭 필요하듯이 파인이 젊은 투자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 등 성공투자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투자자의 러닝메이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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