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환영에 실신…"살아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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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소연이 살아있다는 생각에 환영을 보며 고통스러워했다.

1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고은조, 이소연 분)이 고은조라는 사실을 눈치챈 오하라(최여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하라는 그간 황가흔이 했던 행동들을 떠올리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고, "은조가 살아 돌아왔어. 나한테 복수하려고, 고은조가 살아 돌아왔어"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오하라는 눈앞에 고은조의 환영을 보게 됐고, 고은조는 오하라에게 "내 아이, 내 아빠, 선혁 오빠까지 다 뺏어갔잖아. 어떻게 죽을 수 가 있겠어. 절대 못 죽어. 너 파멸시키고 네 아이, 네 남편 내가 다 뺏을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하라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실신했고, 영화 촬영 펑크 후 한강 변에서 실신한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언론에 퍼져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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