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복귀…미래전략특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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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 2012.5.7/뉴스1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 2012.5.7/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 인사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이 시로 복귀한다.

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강 전 실장은 오 시장을 보좌하는 미래전략틀별보좌관(특보)에 내정됐다.

앞서 오 시장은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자 미래전략특보 자리를 신설했다. 미래전략특보는 1급 고위직으로, 민·관 협력 자문기구인 '서울비전 2030 위원회'와 향후 서울시 10년의 청사진을 짜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강 전 실장은 오 시장의 복심으로 통한다. 2000년 오시장의 국회 입성 당시 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20년간 오 시장 곁을 지켰다.

2006년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후 시장 직무 인수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2010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이듬해 오 시장이 무상급식 논란으로 사퇴하면서 함께 서울시를 떠난 강 전 실장은 10년간 야인시절에도 오 시장을 보좌했다.

강 전 실장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비서실장을 맡아 '오세훈 캠프'의 선거 전략을 총괄했다.

오 시장은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만들어진 정책특보, 공보특보, 젠더특보를 없애고 미래전략특보를 새로 만들었다. 강 전 실장과 함께 오 시장을 보좌할 정무수석과 정책수석에는 각각 박찬구 전 서울시의원, 이광석 전 서울시 정책비서관이 내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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