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최소 216명 확진…누적 확진자 4만명 넘어(종합)

'PC방 감염 확산'…강남·강북구 소재 두 곳서 총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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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216명 나왔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16명 늘어난 4만111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83명으로 3시간 동안 33명이 추가 감염됐다. 전날 같은 시간(160명)보다는 56명 증가한 규모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3월14일 3만 명을 넘어선지 약 두 달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00~200명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195명, 9일 141명, 10일 163명으로 최근 3일간 1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강남구 소재 PC방,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PC방, 강남구 소재 학원,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강동구 소재 음식점 등이다.

강남구 소재 PC방에서는 이날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1명을 늘었다.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PC방에서는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47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학원에서도 확진자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총 확진자는 22명으로 증가했다.

강동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된 21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3명(총 1106명), 기타 집단 감염 13명(1만3972명), 기타 확진자 접촉 76명(총 1만327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총 1954명), 감염경로 조사 중 67명(총 9623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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