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서인국에 "우리 같이 살자" 깜짝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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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캡처 © 뉴스1
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멸망' 박보영이 깜짝 고백을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멸망')에서 탁동경(박보영 분)은 자신을 지켜준 멸망(서인국 분)을 향해 "우리 같이 살자"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멸망은 소녀신(정지소 분)이 지내는 병실을 찾아갔다. "하나만 묻자. 왜 나야"라는 질문에 소녀신은 "글쎄, 운명?"이라고 답했다. 소녀신은 가혹하다는 멸망의 말에는 "운명은 누구에게나 가혹하지. 나쁜 짓하면 벌받아"라고 밝혔다.

멸망은 탁동경이 마음대로 계약을 끝내려고 하자 "그럼 너 대신 다른 사람이 죽어, 그 순간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어떤 계약이든 위약금은 있지 않냐. 어쨌든 넌 계약을 했어"라고 알렸다. 실망한 탁동경은 "이 사기꾼"이라며 손을 놓아 버렸다. "왜 하필 난데!"라고 소리치는 그에게 멸망은 "운명"이라면서 소녀신에게 들은 얘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탁동경은 사고 당할 뻔했던 상황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죽음 앞에 놓인 탁동경이 "그만!"이라고 소리치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탁동경은 멸망의 뺨을 내리쳤다. "나 가지고 장난하니까 재밌냐"라면서 크게 분노했다.

이후 소녀신이 위급한 상황에 놓였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멸망에게 "아무래도 이번 생은 스물을 넘지 못하지 싶다"라고 말했다. "세상이 존재하려면 누군가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난 기꺼이 대가를 치를 거다. 그건 인간이 만든 신이 할 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멸망을 향해 "넌 이미 알고 있어, 이 운명 피할 수 없다는 거"라며 "신은 모르지 않아, 언제나 모른 척할 뿐이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탁동경은 사진관을 찾았다. 증명사진인 줄 알았지만, 스스로 찍는 영정사진이었다. 그는 촬영 후 보정을 하면서 "이거 증명 사진 아니니까 큰 사이즈로 인화해 달라. 보통 검정색으로 하지 않냐"라며 영정사진을 의미했다. 그는 사진을 끌어안고 멸망과 함께 귀가했다.

하지만 탁동경은 만취한 전 남자친구 조대한(김지석 분)을 마주쳤다. 조대한은 "우리 사랑했잖아! 회사에서 한 말은 다 진심 아니었다고, 이게 진심이야"라며 매달렸다. 탁동경이 "꺼지라고, 내 인생에서!"라면서 뿌리치던 중 영정사진을 떨어트렸다.

술주정이 격해지는 것을 목격한 멸망은 조대한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면서 탁동경을 향해 "꺼지라고 내 인생에서 그게 소원인가?"라고 물었다. "이런 놈한테 내 소원을 쓰게 미쳤냐"라는 대답에 "그럼 이렇게 처리할까?"라더니 "여보"라고 불렀다. 탁동경의 새 연인인 척 연기한 것. "자기가 말한 그 지긋지긋한 놈이 이 놈이구나? 여긴 나한테 맡기고 들어가서 밥 먹어. 자기가 좋아하는 오이냉국 해놨어"라고 하자, 조대한은 경악했다.

이후 멸망은 탁동경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의 상처난 손을 치료해줬다. 놀라는 탁동경에게는 "안 아프게 해준다고 했으니까"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에 탁동경은 "야 안되겠다. 같이 살자, 우리"라는 기습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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