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삼성 잡은 '승장' 이강철 KT 감독 "활발한 공격력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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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이강철 감독.(KT 위즈 제공)© 뉴스1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이강철 감독.(KT 위즈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선두 삼성 라이온즈에 재역전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6실점(2자책)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6회에만 대거 5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강백호가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배정대도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내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문상철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오늘 선발 이후 나온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시영의 첫 승과 안영명의 첫 홀드 축하한다"고 총평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야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문상철의 3점 홈런과 배정대의 역전 적시타, 그리고 강백호의 추가 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수 있었다. 또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감독은 "1위팀을 맞아 쉽지않은 주중 첫 경기를 승리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이 기대된다. 평일 경기에도 불구하고 구장에 찾아와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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