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백신 접종자 데려다 주는 무료 승자 서비스 홍보

차량탐승 공유업체 우버·리프트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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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백악관이 승차공유 서비스인 우버와 리프트와의 제휴를 포함, 미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이 우버 및 리프트와 손을 잡은 이유는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해 경제를 재개하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리프트와 우버가 백신 접종을 받으러 가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 탑승권을 제공할 것이다"며 "백신 접종 장소에는 지역사회 대학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초당파적인 주지사 모임에서 이 조치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7월 4일까지 미국 성인의 70%를 접종시켜 독립기념행사를 위한 소규모 모임을 안전하게 재개할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우버 대변인은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는 이미 무료 또는 할인된 승차권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3월과 12월에 각각 1000만건의 무임승차 서비스를 제공했다.

리프트도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탑승자 요금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폰뱅킹이나 방문유세 등 예방접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노력을 위해 연방긴급관리국(FEMA)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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