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英 보건당국에 12~15세 백신 사용 승인 요청-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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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2021.5.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화이자 백신. 2021.5.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영국 의료 규제 당국에 12~15세 청소년이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승인을 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우리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백신을 청손녀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승인 요청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제출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날 미국 보건 당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12세 청소년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한 직후 나온 것이다.

미국은 최근 들어 백신 예방 접종률이 크게 둔화한 가운데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12세 어린 아이들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함으로써 국가의 접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화이자와 MHRA는 이번 사안에 대0한 언급을 회피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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