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AZ 백신 임신부에 대한 사용 중지…임신 23주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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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5.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미 고위 당국자는 "미국은 백신이 북한 주민의 품에 안기게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스템을 요구할 것"이라며 "북한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응할 것이지만 이것이 수혜자들에게 돌아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효과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북한이 백신 지원을 요청할지, 또는 미국의 지원 의사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코벡스와의 협력을 거부하고 코로나19 지원을 거부해왔다"면서 "현재로선 백신 지원 계획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5.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5.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브라질 보건 당국(Anvisa)이 임신①부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임신한 한 여성이 AZ 백신을 접종한 직후 면역과 연관돼 보이는 사고에 따른 뇌졸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Anvisa는 "지난 5월 10일 사망한 35세의 여성은 임신 23주였다"며 "임신과 관련된 다른 어떤 부작용에 대해서도 통보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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