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관계인과 금전거래 의혹 경찰관, 구속 기로… "빌렸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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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계인과 부당한 금전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건 관계인과 부당한 금전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뇌물수수 혐의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2일 광주지방검찰청은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 소속 경무관 A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전남 모 경찰서에서 근무할 당시 사건 관계인과 불법 금전거래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불법 사행성 게임장 관련인과 금전거래를 한 혐의도 있다.

A씨는 "돈을 빌렸을 뿐"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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