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잡아라" 지방은행, 챌린지 적금에 캐릭터 굿즈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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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은행
사진=부산은행

지방은행이 친근한 매력을 앞세워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나섰다. 혜택으로 무장한 챌린지 적금은 물론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관련 상품 출시에도 한창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매주 5만원 이상 불입하면 3주마다 영화표를 제공하는 ‘40주 챌린지 with CGV’ 이벤트를 진행한다.

 

‘40주 챌린지 with CGV’는 오는 5월 27일부터 2만좌 한정으로 2개월간 판매된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토스(TOSS)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적금에 가입한 고객은 40주 동안 매주 5만원 이상 적금을 불입해 최종 200만원을 모으면 CGV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주마다(마지막은 4주) 총 13번의 챌린지를 성공하면 최대 6만9000원 상당의 CGV쿠폰 13장(▲영화 할인권 ▲매점콤보 할인권 ▲포토플레이 이용권 ▲영화 무료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은행을 대표하는 캐릭터도 나왔다. DGB대구은행은 자체 캐릭터 ‘단디, 똑디, 우디’를 내세우고 있다. 2015년에 은행의 경영이념인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에 맞춰 파랑새를 모티브로 꿈을 상징하는 ‘파랑새(단디, 똑디)’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꿈나무(우디)’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후 2019년에 리뉴얼을 거쳤으며 캐릭터는 금융상품, 인형, 플립톡, 휴대폰거치대, 종이백, 볼펜 등 캐릭터 굿즈로 제작됐다. 


DGB금융지주 경영진은 가상공간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달 초 3차원의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이용한 회의를 진행했다. 디지털 문화에 앞장서고 메타버스 주 고객층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제페토 체험은 MZ세대가 가장 열광하는 문화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디지털 뉴 트렌드를 그룹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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