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원래 꿈은 배우 아니었다…친구 따라 오디션 봤다가 시작"

'TV는 사랑을 싣고'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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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 뉴스1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이광기가 원래 꿈이 배우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 과거 연기 학원에서 만난 스승을 찾아나섰다.

이날 이광기는 MC들로부터 "타고난 배우 아니냐.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냐"라는 질문을 받고 "원래는 아니었다"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광기는 친구를 따라 갑자기 오디션을 봤다가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 중에 친한 애가 탤런트 시험을 보러 간다는 거다. 떨린다고 해서 절친이니까 제가 따라갔다. 시험장에 갔더니 친구가 자기 혼자 도저히 못 보겠다고 같이 보자고 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기는 "갑자기 오디션을 보게 됐다. 강부자 선생님부터 유명한 분들이 다 (심사위원으로) 앉아 있더라"라면서 "즉석에서 대본을 보고 국어책 읽듯이 연기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연락이 왔다고. 이광기는 "합격이라고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더라. 수업료가 50만 원이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국이 아니라 방송국 옆 연기 학원이었다는 것. 이광기는 "공채 탤런트 시험이 아닌 학원 시험이었다"라며 "학원인 줄 알고도 등록했다. 날 알아봐 준 게 고마웠다. 80년대 50만 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었다. 어머니가 무리하셨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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