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소 218명 확진…PC방·노래연습실서 감염 지속(종합)

2일 연속 200명대 유지…강동구서 확진자 1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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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2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218명 추가 발생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18명 늘어난 4만33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216명보다 2명 늘어난 규모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193명으로 집계돼 3시간 만에 25명 추가됐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 새 212→179→242→195→141→163→223명을 기록하고 있다.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효과' 등으로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지만 또다시 200명대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6명, 확진자 접촉 105명, 감염경로 조사 중 62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강북구 소재 PC방·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8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강북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나왔다. 신규 확진자 1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Δ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Δ역학조사 중 3명 Δ선제검사 3명 Δ가족 간 접촉 1명 등으로 조사됐다.

동대문구에선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가족 간 접촉'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은 각각 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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