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양배추 시절 노사봉에게 수표 받아…큰손 '플렉스'

'그림도둑들'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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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림도둑들' © 뉴스1
JTBC '그림도둑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림도둑들' 조세호가 노사봉-노사연 자매와 사석에서 만난 경험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서는 20세기 대표 천재 화가 피카소와 전 세계 여성들이 사랑하는 화가 클림트의 작품을 다뤘다.

그림도둑들 윤종신(빠블로), 이혜영(로미), 노홍철(털삐용), 장기하(장기에프), 조세호(조팡), 이이경(터미네이경)과 도슨트 김찬용, 도슨트 정우철이 의뢰인 노사봉-노사연 자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나섰다.

의뢰인 노사봉 노사연 자매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나왔다며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등장에 도둑들은 "실제로 재력을 가지고 있으신 두 분이다"라고 소개했고, 이에 조세호가 노사봉 노사연 자매를 만났던 경험을 전했다.

조세호는 "플렉스라고 하잖아요. 두 분을 예전에 사석에서 뵌 적이 있다. 생일잔치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큰누님이 노래를 잘한다고 수표를 줬던 기억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배추로 활동하던 시절이었다고.

이에 노사연은 "돈이 마르지 않고, 몸도 안 말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랑에 목말라서 사랑의 판타지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은 세기의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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