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공화당 지도부와 백악관 회담 예정…인프라 확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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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해킹 공격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해킹 공격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공화당 최고지도자들과 첫 백악관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백악관 회담은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수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인프라와 교육, 육아 정책 확대와 관련해 공화당과의 절충점을 찾기 위한 것이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대통령 집무실 초대된 것은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함께한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2조2500억달러(약 2500조원) 규모 일자리·인프라 투자 계획과 1조8000억달러(약 2000조원) 규모 '미국 가족 계획'을 발표했지만 공화당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2개 법안은 야당인 공화당 표를 단 1표도 얻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50대50으로 정확히 양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협상에 나설 여지를 충분히 주고 있지만 공화당이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대규모 지출 법안을 당론으로 옮길 가능성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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