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도쿄 올림픽 '지지' 기자회견, 반대 '현수막' 펼치자 끊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로이터=뉴스1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개최와 관련 "역사적 행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이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올림픽 개최에 전념하고 있다"며 "게임이 열리고 일본인들이 역사적 순간이 될 이벤트를 자랑스럽게 주최할 때 우리는 올림픽에 찬성하는 여론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은 질문하기 위해 기자로 등록한 사람이 '올림픽 반대'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치면서 "어디에서도 올림픽을 안된다"고 외친 후 끊겼다.

일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대다수는 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를 원하고 있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올림픽 취소를 원했다. 찬성 의견은 39%였다.

일본은 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 이날도 일본이 신규 확진자는 나흘만에 7000명을 다시 넘었다.

일본 정부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 등 지역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방일 일정도 연기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