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고문단 면담…청문 정국 돌파 해법 찾을까

당대표-상임고문단 만남…이해찬·문희상·정세균·이낙연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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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광주 서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2021.5.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광주 서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2021.5.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정연주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이해찬 전 대표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면담을 한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장관 후보자 3인과 관련한 청문 정국을 돌파할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국회에서 김원기 전 국회의장, 오충일 전 대표, 임채정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해찬 전 대표, 이낙연 전 대표,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 등 상임고문단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당 대표와 상임고문 간 간담회는 지난 5월2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지도부와 상임고문단과의 상견례 차원이지만, 청문 정국을 타개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친노·친문 좌장 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 의회주의자란 평가를 받는 김원기·문희상 전 의장까지 상임고문단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 청문 정국을 돌파할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17대 국회 후반기인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회의장을 역임한 임채정 전 의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민심을 잘 살피고,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완급조절을 해서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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