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대박부동산' 정용화, 진실 알았다…장나라에 정식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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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박부동산' 정용화가 장나라에게 사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영매 오인범(정용화 분)은 퇴마사 홍지아(장나라 분)와 과거 일로 갈등을 빚었지만, 진실을 알고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지아는 20년 전 어린 오인범을 만났었다며 당시 오인범과 함께 왔던 삼촌 오성식(김대곤 분)이 자신의 엄마를 죽였다고 했다. 이에 오인범은 자신도 진실을 알고 싶다며 맞섰고, 홍지아는 "나가라. 네 얼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인범은 할머니집을 찾아갔다. 그 곳에서 할머니가 건넨 상자를 보게 됐고, 삼촌이 군 시절 보낸 편지 등 증거들을 찾았다. 특히 '용남마을 화재 내 짓이다'라는 내용의 글이 오인범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그 말이 맞았어, 홍사장 어머니는 나하고 삼촌 때문에 돌아가신 거야"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진실을 깨달은 오인범은 바로 홍지아를 찾아갔고, 정식으로 사과했다. 그는 "삼촌은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이었다. 삼촌이 날 믿어준 만큼 나도 믿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삼촌이 많은 이들을 죽게 하고 자살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었는지 모른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정식으로 사과하고 싶었다. 그날 삼촌과 내가 여기 오지만 않았더라면 홍사장 어머니 돌아가시지 않았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 그동안 속인 것도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담담하게 듣던 홍지아는 "알았어"라고만 대답한 뒤 자리를 떴다. 이로 인해 퇴마사와 영매로 이어진 인연이 끊어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홍지아와 오인범 사이에 화해 기류가 조성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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